728x90 728x90 분오리항1 강화도 일출 이른 시간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해는 아니지만 그래도 흔히 말하는 일출이라 부를 수 있는 순간을 맞으면 늘 새로운 기운이 와 닿는 듯하다. 부지런한 듯기도 하고 오늘 하루의 시작은 물론이고 앞으로의 시간들도 새로운 무엇인가로 채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좋은 시작의 시간... 일출을 바라보는 순간은 늘 행복하다! 2022. 6. 27.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